상황버섯의 효능

-식물성 유기게르마늄난치병, 성인병, 만성병에 놀라운 효과

-베타글루칸면역기능, 항암효과, 림프구의 활성

상황버섯은 항암버섯으로 유명합니다. 상황버섯 외에도 아가리쿠스, 차가버섯, 말굽버섯, 영지버섯, 저령버섯, 목이버섯, 괴화나무버섯, 운지버섯 등 버섯 종류에는 항암효과 및 면역력 증강의 효과가 있습니다. 버섯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많은 무공해 식품입니다. 노화방지 성분인 베타글루칸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암과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가장 큰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이 바로 버섯 종류입니다. 국내에서 자생하는 버섯류는 1,100여 종인데 이 중에서 오래전부터 민간약용으로 사용되어 온 것이 상황버섯입니다.

상황버섯은 오래된 뽕나무 줄기에서 자생하는 버섯입니다. 상황버섯은 “늙은 뽕나무에 달린 황색버섯은 죽은 사람을 살리는 불로초”라 했습니다. 자실체로부터 다당체, 단백질을 추출하여 상황버섯 성분을 분리 실험한 결과 거의 모든 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상황버섯은 자연산보다 재배산이 많기 때문에 상황버섯이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한테 다른 버섯보다 제일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대단한 효과가 있음에는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면역력 증강에는 추운 지방에서 자란 또는 고산지대에서 자란 뽕나무에서 기생한 것이 좋습니다.